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혜윤,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나선다··· 행복한 연말 보낸 뒤 맞이하는 첫 행보 김혜윤,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나선다··· 행복한 연말 보낸 뒤 맞이하는 첫 행보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지난해 연말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영화제 등에서 신인상을 싹쓸이한 배우 김혜윤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팬미팅에 나선다.소속사 IHQ는 김혜윤이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티켓 예매는 1월 27일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공지는 20일 오후 2시 sidusHQ 공식 SNS 인스타그램를 통해 진행된다.김혜윤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매일 설레는 감정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별도의 포스터 촬영도 진행했으며 스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3-01-20 16:41 윤아, 편안한 옷차림의 '청순 비주얼'··· 30대에도 여전히 여대생같아 윤아, 편안한 옷차림의 '청순 비주얼'··· 30대에도 여전히 여대생같아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13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 #제58회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공조2_인터내셔날 #민영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대종상에서 수상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윤아의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냈다.한편, 윤아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3-01-13 10:40 김혜윤, 데뷔 10년 만에 첫 '라방' 도전··· 근황→ 연기했던 작품 캐릭터 월드컵까지 진행 예고 김혜윤, 데뷔 10년 만에 첫 '라방' 도전··· 근황→ 연기했던 작품 캐릭터 월드컵까지 진행 예고 [비하인드=김소현기자] 2022년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싹쓸이한 배우 김혜윤이 데뷔 10년 만에 첫 라이브 방송(라방)에 도전하며 팬들을 만난다.소속사 IHQ는 김혜윤이 오는 11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김혜윤의 라이브 방송은 데뷔 10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준비됐다. 데뷔 첫 라이브 방송인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후문.특히, 김혜윤은 올 연말 제43회 청룡영화상, 제58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신인배우상, 제42회 황금촬영상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3-01-06 17:00 김혜윤, NYAFF→ 청룡→ 대종상→ KFPA '신인상' 4관왕 달성···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2023년 '기대감 UP' 김혜윤, NYAFF→ 청룡→ 대종상→ KFPA '신인상' 4관왕 달성···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2023년 '기대감 UP'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김혜윤이 뉴욕아시안필름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그리고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등 각종 시상식 '신인상'을 싹쓸이하며 2022년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15일 소속사 IHQ에 따르면, 김혜윤은 전날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로 KFPA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김혜윤은 '불도저에 탄 소녀' 혜영역을 통해 올해에만 연이어 4개 연속으로 신인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첫 수상 소식은 미국에서 들려왔다. 김혜윤은 지난 7월 제21회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NYAFF)에서 '스크린 인터내셔널라이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12-15 14:56 영화 '사바하', 웹툰으로 다시 돌아오다··· 평단이 극찬한 원작의 촘촘한 스토리텔링 '여름 공포 웹툰 예고' 영화 '사바하', 웹툰으로 다시 돌아오다··· 평단이 극찬한 원작의 촘촘한 스토리텔링 '여름 공포 웹툰 예고'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검은 사제들'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던 영화 '사바하'가 웹툰으로 재탄생한다. 오컬트 스릴러 장르물의 대표작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원작의 깊이감은 그대로 가져오되, 공포의 분위기는 한층 업그레이드해 장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웹툰 원작 영화, 아니 이번엔 반대다! 오컬트 스릴러 장르 팬들의 인생 영화 '사바하'가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다.'사바하'는 밤마다 울어대는 그것이 태어난 후부터 기괴한 일들과 너무 깨끗해서 더 이상한 신흥 종교 '사슴동산' 사이에 숨겨진 문화 | 김미진 기자 | 2022-07-13 11:36 배우 윤여정의 시작과 현재 '화녀', 50년 만의 상영··· 5월 1일 개봉 배우 윤여정의 시작과 현재 '화녀', 50년 만의 상영··· 5월 1일 개봉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 수상이 유력시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배우 윤여정의 스크린 데뷔작 1971년작 '화녀'가 오는 5월 1일(토)부터 CGV 시그니처K 상영관에서 '윤여정 배우의 시작과 현재’라는 기획전으로 관객들을 만난다.배우 윤여정의 1971년 스크린 데뷔작 '화녀'를 오는 5월 1일부터 CGV 시그니처K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화녀'는 시골에서 상경해 부잣집에 취직한 가정부 명자(윤여정)가 주인집 남자의 아이를 낙태하면서 벌어지는 문화 | 김태석 기자 | 2021-04-23 16:14 '집으로' 김을분 할머니 노환으로 별세··· '환한 미소로 영면' '집으로' 김을분 할머니 노환으로 별세··· '환한 미소로 영면'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집으로'에 출연해 주목받았던 배우 김을분이 영면에 든다. 향년 95세.지난 17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 고 김을분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고인은 2002년 개봉작 '집으로'에서 당시 8살이던 배우 유승호와 호흡을 맞췄다. 도시에서 자란 깍쟁이 외손주가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는 시골 외할머니의 집에서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연기했으며, '집으로'를 통해 '제3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상 작품상, 각본상, 기획상과 함께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1-04-19 09:13 다가오는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잃어버린 명성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 다가오는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잃어버린 명성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최근 공정성 시비와 법적 분쟁 등 문제로 큰 논란을 겪은 '대종상 영화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오늘(19일) 서울 여의도 KT웨딩컨벤션홀에서 제55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구회 위원장과 지상학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배우 설경구, 최희서가 참석했다.대종상 영화제는 55년간 진행해온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로 최근 공정성 시비와 법적 분쟁 등 문제로 인해 지난 2017년 새로이 개편에 들어갔다.김구회 위원장은 “이번에는 특히 예심과 본심 둘 다 전문성을 갖춘 문화 | 김태석 기자 | 2018-09-19 1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