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에일리X라비(AILEEXRAVI), 특급 시너지 장전··· 제목은 '묻지마' 에일리X라비(AILEEXRAVI), 특급 시너지 장전··· 제목은 '묻지마'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에일리와 라비가 싱글 앨범 '묻지마'를 공개, 초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28일 공개된 라이브 영상에서는 우선 블랙 자켓으로 멋을 낸 에일리와 라비의 모습이 돋보였다. 이어 에일리 특유의 감성과 라비의 독보적인 랩핑을 통해 대중들의 귀까지 사로잡았다.에일리와 라비는 지난해 라디오에서 만난 인연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같이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라비는 SNS 메시지로 신곡 제목을 물어보는 연예인 지인들에게 라비는 '묻지마'라고 답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바있다.최근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0-04-29 08:00 “38살이 6살도 못 잡냐” 신동엽, 6살 때부터 ‘깐족 천재’ “38살이 6살도 못 잡냐” 신동엽, 6살 때부터 ‘깐족 천재’ [비하인드=전시윤수습기자]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MC 신동엽의 특유의 ‘깐족 에피소드’를 공개해 ‘깐족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이태원 묻지마 폭행 사건’을 소개하기 전 공개된 첫 번째 단서 ‘이유 없는 폭행’을 보고 신동엽이 아주 어렸을 때의 씁쓸한 기억을 털어놓았다.신동엽이 6살 때, 당시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지만 어머니가 빗자루를 들고 “이놈의 새끼, 안 서?”라고 쫓아오자 신동엽이 도망치는 와중에도 “서른여덟 살이 여섯 살도 못 잡냐”며 어머니에게 깐족거렸던 것.결국 호되게 혼난 신동엽은 지금도 연예 | 전시윤 기자 | 2018-10-26 1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