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웨딩 임파서블' 전종서 VS 문상민, '인생 바꿀 기회?' 로맨틱 미션 포스터 공개 '웨딩 임파서블' 전종서 VS 문상민, '인생 바꿀 기회?' 로맨틱 미션 포스터 공개 [비하인드=김영우기자] 전종서와 문상민의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된다.2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극본 박슬기, 오혜원/ 연출 권영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329)이 인생을 바꿀 막중한 임무를 앞둔 나아정(전종서 분)과 이지한(문상민 분)의 비장한 눈빛이 담긴 로맨틱 미션 포스터로 위장 결혼 작전의 포문을 열고 있다.‘웨딩 임파서블’은 인생 첫 주인공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 결혼을 결심한 무명 여배우 나아정과 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형 바라기 예비 시동생 이지한 연예 | 김영우 기자 | 2024-01-22 12:45 '살인자의 쇼핑목록' 이광수X김설현 활약 속 종영··· '평범한 동네 사람들의 특별한 호흡' '살인자의 쇼핑목록' 이광수X김설현 활약 속 종영··· '평범한 동네 사람들의 특별한 호흡' [비하인드=김미진기자]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이 19일 8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살인자의 쇼핑목록' 최종회에서는 안대성(이광수), 도아희(김설현), 한명숙(진희경)이 MS마트 직원들과 함께 서율(안세빈)을 구하고 연쇄살인범 서천규(류연석)을 검거하는 모습이 담겼다.형사 최지웅(배명진)을 칼로 찌르고 도망친 서천규는 곧바로 율을 데리고 잠적했다. 이때 마트로 온 주문 번호 505를 확인한 안대성은 앞서 SOS를 505로 읽었던 서율을 기억하고 주변을 수색했다. 안대성은 아파트 빈집의 업소용 냉장고에서 서천규가 살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05-20 14:43 KBS'위험한 약속' 복수의 화신 박하나, 고세원과 7년 만 극적 재회 KBS'위험한 약속' 복수의 화신 박하나, 고세원과 7년 만 극적 재회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와 고세원이 7년 만에 극적 재회했다. 복수의 화신이 돼 돌아온 박하나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7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제작 메가몬스터) 7회에서 교도소에 수감된 차은동(박하나)은 강태인(고세원)의 배신을 원망하고 증오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강태인은 죄책감에 그녀의 석방이라도 앞당기고자 했으나, 최준혁(강성민)이 또 다시 계략을 꾸몄다. 재소자를 포섭해 상해 사건을 일으켜 차은동에게 뒤집어씌운 것. 특수상해죄로 징역 5년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0-04-08 07:33 KBS'위험한 약속' 고세원, 믿었던 사람의 배신 KBS'위험한 약속' 고세원, 믿었던 사람의 배신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함정 같은 딜레마에 빠진 고세원이 결국 박하나를 배신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제작 메가몬스터) 6회에서 강태인(고세원)은 차은동(박하나)과의 약속과 아버지강일섭(강신일)의 목숨 사이에서 깊은 갈등에 빠졌다. “니가 한회장(길용우)이랑 니 아버지 이식순번 바꾼 거, 그것만 덮으면 니 아버지 우리가 반드시 살린다”는 최준혁(강성민)과 “지금 그 경비직원 억울함 풀어주는 게 중요해? 어떻게든 아버님부터 살려야지”라는 오혜원(박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0-04-08 07:29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부터 이현욱·안은진까지, 오늘은 지옥 아닌 천국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부터 이현욱·안은진까지, 오늘은 지옥 아닌 천국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충격적이고 미스터리한 전개로 사랑받고 있는 웹툰 원작 OCN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쫑파티가 2일 오후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이날 쫑파티에는 김지은, 박종환, 송욱경, 안은진, 오혜원, 이정은, 이중옥, 이현욱, 임시완이 자리했다.한편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 OCN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양상=비하인드DB] 연예 | 김태석 기자 | 2019-09-02 22:10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연기-노력-신뢰감 '완벽한 3박자'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연기-노력-신뢰감 '완벽한 3박자' [비하인드=김영우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연기-노력-신뢰감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지진희는 극 중 갑작스럽게 환경부 장관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박무진’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 세례와 함께 화제의 중심에 섰다. 끊임없는 고뇌와 선택을 통해 진정한 지도자로서 변화해가는 주인공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나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응원 받고 있는 것. 과학자 출신답게 데이터에 근거하여 합리적인 추론을 내리는 원칙주의자 박무진의 색다른 해결책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가 하면, 공격적으로 문화 | 김영우 기자 | 2019-07-11 10: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