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3 14:01 (수)
오인혜,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 병원 이송 '맥박·호흡 돌아와'
오인혜,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 병원 이송 '맥박·호흡 돌아와'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9.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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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오인혜(36)가 자택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는 맥박과 호흡이 돌아온 상태지만 아직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인혜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호흡과 맥박은 되찾았지만 의식은 회복하지 못했다.

특별한 사고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오인혜는 최근까지 자신의 근황을 SNS에 올리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오랜만에 주말서울데이트. 출바알~ 모두굿주말"이라며 활기찬 인사를 건내기도 해, 팬들은 갑작스런 그의 선택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오인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