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7 21:10 (화)
주원X아이비, 뮤지컬 '고스트' 7년 만의 재연··· "누구나 꿈꿔봤을 사랑이야기"
주원X아이비, 뮤지컬 '고스트' 7년 만의 재연··· "누구나 꿈꿔봤을 사랑이야기"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10.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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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사랑과 영혼' 원작의 뮤지컬 '고스트(GHOST)' 프레스콜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배우 주원, 박지연, 김우형, 아이비, 최정원, 박준면, 김승대, 김진욱, 백형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사랑과 영혼'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고스트'는 지난 2011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됐으며, 2013년 국내에서도 막을 올려 7개월여 동안 큰 사랑을 받았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원은 7년 전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샘 위트' 역으로 참여했다. 주원은 "무대에 섰을 때 7년이라는 세월이 보일 정도로 좋은 모습으로 모두가 성장했다"라며, "7년 전에 못 했던 내가 할 수 없었던 것들도 시도했다. 합도 더 잘 맞다. 커튼콜 할 때마다 울컥하는 기분이 든다. 모든 것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비 역시 "7년 만에 고스트를 다시 하게 돼서 너무나 영광이다"라며, "저희 공연을 통해서 또다시 서로 사랑하고, 또 깊은 감동을 받아가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시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7년 만의 재연에 들어간 뮤지컬 '고스트'는 초연에도 함께했던 배우 주원, 김우형, 박지연, 아이비, 최정원 등이 다시 한번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