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6 17:15 (목)
'미스터트롯: 더 무비' 임영웅부터 영탁·정동원까지, '찐 케미'로 스크린 장악
'미스터트롯: 더 무비' 임영웅부터 영탁·정동원까지, '찐 케미'로 스크린 장악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0.10.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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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하는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19일 오후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의 내레이션은 임영웅이 맡았다. 그는 "감사하게도 제가 내레이션을 하게 됐다. 내레이션을 하면서 중간중간 잘라서 봤는데도 눈물이 나더라"라며, "나에게 더 다가오는 느낌을 팬 여러분들께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민호는 "어렸을 때 가수들의 다큐멘터리를 극장에서 볼 수 있었다면, 지금은 우리의 모습을 보러오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게 이 자리에 오면서도 믿기지 않는다. 엄청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관전포인트에 대해서 정동원은 "찐 패밀리처럼 편하게 부르고 놀고 하는 모습들이 많다. 이번에는 진짜 다큐멘터리다. 저희의 진짜 찐 일상을 보실 수 있는 거라 매 순간이 포인트인 것 같다"고 말해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 이찬원은 "영화에 정말 가공된 것 없이 있는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중간중간 많다"라며, "어떤 과정들을 통해서 우리가 가족처럼 좋은 케미를 이루게 됐는지 과정도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탁은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에 대해 "저희가 카메라가 있는지를 잊고 산다"라며, "캠을 신경 안 쓰고 행동들을 하다 보니 저희의 진짜 찐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말해 한층 더 기대감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김희재는 "팬들께서 과분한 사랑을 주신 만큼 앞으로 저희 6명 여러분께 위로를 돌려드릴 수 있는 그리고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라며,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도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오는 22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된다.

[사진·영상=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