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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트(E'LAST) 컴백, "실크돌로 불리고 싶어"··· 아련함 가득 '눈물자국'
엘라스트(E'LAST) 컴백, "실크돌로 불리고 싶어"··· 아련함 가득 '눈물자국'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0.11.12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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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 라노, 최인, 승엽, 백결, 로민, 원혁, 예준, 원준이 두 번째 미니 앨범 'Awake(어웨이크)'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엘라스트는 타이틀곡 '눈물자국' MV와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곡 '눈물자국'은 전작 '기사의 맹세'와 그 서사의 흐름을 함께 하는 곡으로, 사랑과 맹세 그리고 이어지는 배반과 오해, 세뇌와 각성 등의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절규하듯 반복되는 문장의 반복은 심오함과 왠지 모를 신비감마저 자아낸다.

엘라스트는 이번 활동을 통해 "1위를 해보고 싶다"라는 구체적인 목표와 함께 '실크돌'로 불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엘라스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Awake'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이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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