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6 18:53 (목)
우즈, 'WOOPS!' 유니크한 컴백··· "사랑해도 될만한 가수 될 것"
우즈, 'WOOPS!' 유니크한 컴백··· "사랑해도 될만한 가수 될 것"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0.11.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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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우즈가 17일 오후 두 번째 미니 앨범 'WOOPS!'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에서 우즈는 전곡 작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하며 '올라운더'의 면모를 드러냈다.

우즈는 "'올라운더'라는 별명이 정말 좋지만 가끔은 부담스럽다"라면서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놓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더 꼼꼼히 완성해서 누가봐도 올라운더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WOOPS!'에는 타이틀곡 'BUMP BUMP'을 비롯한 총 6개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타이틀곡 'BUMP BUMP'은 레트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로, 놀이공원의 범퍼카가 충돌하듯 서로 부딪히고 싸우면서도 사랑을 이어가는 연인의 모습을 가사로 재치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컨트리 힙합 장르의 '방아쇠(Trigger)'와 기타 루프가 인상적인 '내 맘대로 (On my own)', 팬들을 대한 사랑을 표현한 'Thanks to',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R&B 장르의 'Sweater (Feat.Jamie)',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가 특징인 'Tide'까지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담은 6곡을 선보여 아티스트로의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우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WOOPS!'는 17일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타이틀곡 'BUMP BUMP'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상=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