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26 16:03 (화)
커넥트, 북미 집어삼킨 역대급 언택트 호러··· 숨 막히는 예고편 공개
커넥트, 북미 집어삼킨 역대급 언택트 호러··· 숨 막히는 예고편 공개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0.12.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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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이 선사하는 미스터리 온택트 호러 '커넥트'가 뇌리에 박힐 강렬함을 선사하는 티저 예고편과 스틸 이미지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일 공개된 '커넥트' 티저 예고편은 겁에 잔뜩 질린 표정의 '바이런'(윈슬로 페글리)으로 시작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눈에 보이진 않았지만 목을 조르는 손을 분명히 느꼈어요"라는 대답과 함께 누군가를 공격한 미스터리 존재 '그것'의 모습은 소름 끼치는 공포를 선사한다.

또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라는 카피는 현지 개봉 직후,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폭발적인 흥행 열풍을 입증해 눈길을 끈다. "휴대폰 화면을 통해 우릴 지켜보고 있어요"라는 대사와 어둠 속에서 들리는 기괴한 소리, 그리고 태블릿 PC 화면을 통해 등장한 '그것'은 오직 디지털 기기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는 독특한 면모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21세기 온택트 시대상을 반영한 센세이셔널한 컨셉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깨부수며 새로운 호러로 탄생시켰다. 쉴 새 없이 숨 막히는 서스펜스 장면들은 극강의 스릴을 선사해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이어서, 또 다른 뒤집힌 세계의 통로를 연 '올리버'(아지 로버트슨)와 연결하기 위한 '그것'은 카메라 사진 앱, TV 화면, 휴대폰 등 예측불가한 순간에 나타나 심장을 더욱 쫄깃하게 만든다.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올리버'와 '사라'(질리언 제이콥스)의 모습은 처절한 표정과 끔찍한 비명 소리를 통해 보는 이들을 심장이 멎을 듯한 공포로 몰아넣으며, '또 다른 뒤집힌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공개한 미스터리 1차 보도스틸을 통해 영화 속에서 어떠한 일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한편, 디지털 기기를 통한 기발한 설정과 예측불가 공포로 심장 박동 수를 곤두박질치게 만들 영화 '커넥트'는 오는 2021년 1월 국내에 개봉한다.

[사진·영상=㈜이수C&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