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23 11:10 (토)
나인우, '철인왕후' 삼각 로맨스···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눈길
나인우, '철인왕후' 삼각 로맨스···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눈길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1.01.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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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나인우가 tvN '철인왕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8화에서 나인우는 철종(김정현 분)과 끊임없이 신경전을 펼쳐 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극 중 김병인(나인우 분)은 사가에 머무는 김소용(신혜선 분)을 지키기 위해 나섰고, 마주친 철종(김정현 분)과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보이는 것은 물론 "중전 마마는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며 도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철종(김정현 분)의 제안으로 시작된 술 대작에서 호기로웠던 모습은 사라지고 술에 취해 허당미를 펼쳐 보이며 이전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 영상 속 김병인(나인우 분)은 "안된다고 생각하며 할수록 목이 타 죽을 것만 같아"라며 다소 격해진 감정 변화를 예고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이다.

한편, 나인우가 출연하는 tvN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tvN '철인왕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