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23 11:10 (토)
갓세븐(GOT7), 전원 JYP 떠난다 "새로운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
갓세븐(GOT7), 전원 JYP 떠난다 "새로운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1.11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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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GOT7(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19일 계약 만료와 함께 각자 행보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1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양측은 보다 새로운 미래를 기원하며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는 19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GOT7 멤버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 결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한 것.

이어 JYP엔터테인먼트는 "GOT7은 2014년 1월 16일 데뷔 후 7년여간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돌그룹으로 맹활약했다"라며, GOT7과 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인연은 마무리되지만 JYP는 앞으로 GOT7 멤버들이 나아갈 새로운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GOT7 멤버들의 향후 활동을 응원했다.

한편, GOT7은 2014년 1월 16일 데뷔 후 7년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 30일 정규 4집 'Breath of Love : Last Piece'으로 마지막 음원 활동을 펼쳤다. GOT7 멤버들은 오는 1월 19일 전속 계약이 만료와 함께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입니다.

JYP는 오는 1월 19일 소속 아티스트 GOT7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양측은 보다 새로운 미래를 기원하며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GOT7은 2014년 1월 16일 데뷔 후 7년여간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돌그룹으로 맹활약했습니다.

K팝과 JYP의 성장에 함께해 준 GOT7, 그리고 데뷔와 함께 아낌없는 성원으로 GOT7의 활동에 원동력이 되어 주신 'I GOT7'을 비롯한 모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공식적인 인연은 마무리되지만 JYP는 앞으로 GOT7 멤버들이 나아갈 새로운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