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2-26 20:42 (금)
휘성, 프로포폴 투약 인정··· 검찰 징역 3년 구형
휘성, 프로포폴 투약 인정··· 검찰 징역 3년 구형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1.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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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에 대해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2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이 불구속기소한 휘성과 지인 A씨 공판을 열었다. 

이날 휘성은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전해졌으며, 검찰은 휘성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휘성은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북경찰청은 휘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지난해 4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했다고 전했다.

휘성의 선고 공판은 오는 3월 9일 열린다.

[사진=JTBC '히든싱어 2'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