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2-26 20:42 (금)
'프로젝트 마스', '인터스텔라'·'마션' 잇는 SF 블록버스터··· '극강의 영상미+스릴감' 흥행 정조준
'프로젝트 마스', '인터스텔라'·'마션' 잇는 SF 블록버스터··· '극강의 영상미+스릴감' 흥행 정조준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1.01.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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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인터스텔라', '마션'의 흥행 계보를 이을 것으로 주목받는 영화 '프로젝트 마스'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달을 넘어 태양계의 행성들을 차례로 정복하고 화성에 도달한 인류가 설명할 수 없는 존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프로젝트 마스'는 웰메이드 전쟁 블록버스터 '패트리어트 워'의 각본가 알렉세이 페트루킨이 각본을 맡아 촘촘한 스토리라인으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실제 화성을 방불케 하는 붉고 거친 표면이 디테일하게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화성 탐사 프로젝트의 선장 '차파예프'가 푸른 빛을 발산하며 태양계 전체를 담고 있는 듯한, 설명할 수 없는 세계로 걸어가는 뒷모습은 이번 작품의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인류를 구할 새로운 세상을 찾아라'라는 메인 카피는 과연 화성에 도착한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시각효과로 호평받은 판타지 어드벤처 'VIY'의 감독 알렉산더 쿨리코프가 연출을 맡아 압도적인 스케일의 영상미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사실이 아닌 가짜 뉴스와 콘텐츠로 대중을 조종하고자 하는 매스 미디어에 대한 경각심과 인간의 존엄성보다 돈과 권력이 중요시되는 세태에 경종을 울리는 스토리까지 담아낸 '프로젝트 마스'는 단순히 오감을 만족시키는 블록버스터를 뛰어넘어 의미 있는 메시지로 짙은 여운을 전하며 새로운 SF로 3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SF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우주적 체험을 선사할 '프로젝트 마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주)헤이데이필름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