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2 13:48 (화)
조병규X배누리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기적같은 개봉, 유쾌하게 즐기세요"
조병규X배누리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기적같은 개봉, 유쾌하게 즐기세요"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1.01.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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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언론 시사회 및 무대인사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최은종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병규, 배누리, 이현웅, 태항호, 윤진영, 전재형, 김규종, 윤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지구 최대의 위기, 과학 지식 100% 겁 200%로 똘똘 뭉친 외계인 연구 동호회 멤버들이 생애 최고의 위기를 맞이한 쇼킹 미스터리 코미디 영화다.

최은종 감독은 "이 영화는 좋아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영화를 한번 재밌게 찍어보자고 시작한 영화"라며, "작은 영화지만 재밌게 봐달라"고 말했다.

'스카이캐슬'에 이어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조병규는 영화에서 동호회의 비멤버로 살아남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도건태 역할을 맡았다.

조병규는 "재밌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촬영했다"라며,  "촬영 당시에는 이 영화가 개봉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기적적으로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게 돼 영광이다.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매사에 침착하며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배수진 역할을 맡은 배누리는 "힘든 시기에 우리 영화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코믹하고 유쾌하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간의 고립과 생존 문제를 재미있게 다룬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