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2 13:48 (화)
정형돈, 깜짝 복귀··· 복귀 첫 작품은 '뭉쳐야 찬다' 시상식 MC
정형돈, 깜짝 복귀··· 복귀 첫 작품은 '뭉쳐야 찬다' 시상식 MC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1.01.31 2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하인드=윤석진기자] ] 정형돈이 JTBC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FC 시상식 2020' MC로 방송에 복귀했다.

31일 방송에서 김성주는 "저희와 시상식을 함께할 반가운 한 분을 소개하겠다. 축구를 정말 사랑하시고 못하는 게 없는 분이다"라며 정형돈을 소개했다. 정형돈의 등장에 '어쩌다FC' 멤버들은 기립박수와 만세로 열렬히 환영했다.

이날 정형돈은 "'프로 복귀러' 정형돈이다. 반갑습니다"라며 한결 여유있는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다. 김성주는 "정형돈 씨가 큰마음 먹고 복귀를 하기로 결심했는데 첫 자리를 '뭉쳐야찬다'로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또 정형돈은 "시상식으로 알고 왔는데 동네 소규모 조직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다음에 '싱어게인' 팀이 준비 중이라 빨리 시상식을 진행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영 됐으며, 31일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