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4 15:11 (목)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논란'··· "내가 목격자고 증인, 분노 가시질 않아"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논란'··· "내가 목격자고 증인, 분노 가시질 않아"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2.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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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도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이 (여자)아이들 수진에게 학교 폭력을 받은 피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캡처물 등이 게재됐다.

자신의 동생이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드디어 터트릴 때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라며, "저도 가해자 한 명 빼고 다른 멤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제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이상 모른 척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수진과 관련한 학교 폭력은)오해도 아니고 제가 목격자이고 증인"이라며, "수진이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지 모르는 분들의 드립 때문에 분노가 가시질 않는다"고 했다.

또 A씨는 "화장실에 제 동생과 동생 친구를 불러다가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단체 문자로 '이제부터 ㅇㅇㅇ 왕따' 하고 돌려가면서. 생각만 해도 욕 나온다"라며, "(수진의) 이미지가 너무 역겹다. 제 동생은 하루하루 어디서 노래만 나와도 힘들어하는데, 어디 면상을 공중파에 내미는지... 오늘 내일 중으로 상세하게 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씨의 폭로에 이어 또다른 폭로도 이어졌다. B씨는 "중학생 때 나 왕따시키고 남자들이랑 만나던 애가 그 그룹에서 제일 잘 나가더라. 진짜 소름끼치고 화가 난다"라고 했다.

학교 폭력에 대한 여러 폭로가 이어지면서 수진 측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