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9 14:17 (월)
우주소녀(WJSN) 'UNNATURAL' 컴백, 성장과 업그레이드에 초점 "모든 걸 걸었다"
우주소녀(WJSN) 'UNNATURAL' 컴백, 성장과 업그레이드에 초점 "모든 걸 걸었다"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4.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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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설아, 엑시, 보나,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여름, 루다, 연정)가 31일 오후 새 미니 앨범 'UNNATURAL(언내추럴)'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UNNATURAL'과 수록곡 'Last Dance(라스트 댄스)'의 무대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UNNATURAL'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모든 행동이 어색하게 변해버리는 소녀들의 알쏭달쏭한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중독적인 훅과 리드미컬한 비트가 인상적인 업템포의 팝 댄스곡이다.

엑시는 "이번 앨범은 언빌리버블(unbelievable)이다"라며, "보는 분들이 우주소녀의 완벽한 무대가 여러분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타이틀곡에 대해 연정은 "신비롭고 가녀린 소녀의 모습은 숨겨두고, 차갑고 도도하고 섹시해진 우주소녀만의 아우라를 가득 채운 앨범이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다영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라며, "우주소녀의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는 앨범이다"라고 말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엑시와 설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미니 앨범 'UNNATURAL'은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Last Dance(라스트 댄스)', '원하는 모든 걸(SUPER MOON)', 'New Me(뉴 미)', '음(YALLA)', '잊지 마(나의 우주)' 등 6곡이 수록됐다.

한편, 우주소녀의 새로운 변신을 담은 새 미니 앨범 'UNNATURAL'은 3월 31일 공개됐다.

[사진=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