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8 19:22 (목)
마이틴 컴백, ‘쉬 배드(SHE BAD)’로 “한층 섹시해져 돌아왔다”
마이틴 컴백, ‘쉬 배드(SHE BAD)’로 “한층 섹시해져 돌아왔다”
  • 김소현 기자
  • 승인 2018.07.10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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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그룹 마이틴(MYTEEN)이 1년간의 공백을 깨고 한층 섹시해져 돌아왔다.

10일 오후 마이틴은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2집 미니앨범 ‘F;UZZLE(퍼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쉬 배드’ 와 수록곡 ‘Beautiful Goodbye’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마이틴은 ‘쉬 배드’ 안무에 빅스 엔이 참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질문에 “‘꺼내가’에 이어 이번에도 부탁을 드리니까 타이틀곡을 흔쾌히 본인이 맡아주시겠다고 하셔서, 되게 세련되고 섹시한 안무를 짜주셨다.”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년 만에 2집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마이틴은 데뷔 앨범의 작사에 참여했던 신준섭과 은수가 2집 앨범에서는 각각 ‘쉬 배드’의 작사와 자작곡 ‘예뻐’를 공개하는 등 음악적 성장을 보여 앞으로의 더욱 성장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마이틴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2집 미니앨범 ‘F;UZZLE’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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