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27 12:12 (월)
대구뮤지컬페스티벌 개막··· 민우혁X배다해 '투란도트' 뮤지컬 영화 공개
대구뮤지컬페스티벌 개막··· 민우혁X배다해 '투란도트' 뮤지컬 영화 공개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1.06.21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하인드=윤석진기자]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2021 DIMF)'이 18일 개막식을 열었다.

2021 DIMF는 다음 달 5일까지 18일간 '네네네', '지하철 1호선' 등 총 18개 작품이 대구시내 9개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18일 개막식에서는 DIMF의 대표적인 창작 뮤지컬인 '투란도트'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장을 찾기가 어려워진 관객을 위해 민우혁과 배다해 주연의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어둠의 왕국'으로 재탄생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 첫선을 보였다.

배다해는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공연문화예술이 쉽지 않은 시국에 이렇게 영화로 뮤지컬이 만들어지게 돼서 좋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코로나 여파로 올해도 해외 공연팀 입국이 어려워짐에 따라 '에펠탑', '레이디 해밀턴' 등 국내 처음 소개되는 해외 뮤지컬 3개 작품이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등 온라인 콘텐츠도 강화됐다.

축제 기간 뮤지컬 거리공연 딤프린지와 스타데이트, 뮤지컬 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성로와 수성못 등 대구 도심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2021 DIMF’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대구 시내 9개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