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엄현경이 6월 23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 방송 녹화차 출근했다.
한편, 엄현경을 비롯해 차서원, 오승아, 한기웅 등이 출연하는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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