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7-23 19:21 (금)
이유진, 'SKY 캐슬' 수한이의 우수한 성장··· '이유진의 열여덟'
이유진, 'SKY 캐슬' 수한이의 우수한 성장··· '이유진의 열여덟'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1.07.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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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배우 이유진이 생애 첫 화보를 통해 무한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폭풍성장의 아이콘’ 이유진이 매거진 <이즈 is>와 함께 한 화보에서 청량함과 시크한 무드를 넘나들며 10대와 20대의 경계에 놓인 열여덟의 매력을 다채롭게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경계와 성장’이라는 화보 콘셉트에 맞춰, 배우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꿈꾸고 있는 이유진의 건강한 에너지와 속 깊은 고민, 더욱 폭넓고 깊어진 매력을 담아냈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피라미드에서 제일 좋은 자리는 꼭대기가 아니라 파라오가 있는 중간”이라는 명대사를 남긴 우수한을 연기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이유진. 드라마가 종영된 후 몰라보게 성숙해진 분위기와 비주얼, 그리고 무려 184cm가 넘는 모델 같은 피지컬과 비율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한 번 바람직한 성장사를 보여준 이유진은 맑고 청명한 여름 하늘만큼 맑고 깨끗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블랙 의상을 입고 이전에 본 적 없는 그만의 유니크함과 도회적인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유진은 생애 처음으로 진행하는 화보 촬영에 긴장하는 것도 잠시, 이내 깊고 단단해진 눈빛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표정연기를 이어나가며 현장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폭풍성장’에 대해 “주변에서 성장에 대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미소지은 이유진은 열여덟의 순간에 놓인 지금에 대해 “미래에 대한 꿈과 이루고 싶은 것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시기”라며 “현재 저는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나중에 커서 이 순간을 기억했을 때 ‘낭랑 18세’라고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도 공부도 잘하고 싶은 게 많다며 “하고 싶은 장르나 배역을 정해 놓기 보다는 주어지는 대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고백한 이유진. 그는 ‘현재 꿈꾸고 있는 스물’이라는 질문에 “그때는 지금보다 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많아지지 않느냐.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올바른 스물을 맞이하고 싶다”고 소박하면서도 다부진 바람을 전했다.

[사진=매거진 '이즈 i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