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7-24 22:40 (토)
성유리, 쌍둥이 임신 소식 전해 "태명은 사랑이와 행복이"
성유리, 쌍둥이 임신 소식 전해 "태명은 사랑이와 행복이"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7.16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16일 성유리의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성유리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성유리씨는 임신 초기로, 쌍둥이를 임신해 안정을 취하면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며, "성유리씨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기쁨 가운데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성유리씨는 앞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며,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앞으로 태어날 쌍둥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 드린다"라고 말을 이었다.

성유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줬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라고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를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라며,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다.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성유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 소속 배우 성유리씨와 관련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성유리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현재 성유리씨는 임신 초기로, 쌍둥이를 임신해 안정을 취하면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성유리씨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기쁨 가운데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유리씨는 앞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앞으로 태어날 쌍둥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