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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추리반' 최예나, 추리 요정 변신··· "무서워서 잠을 못 잤다"
'여고추리반' 최예나, 추리 요정 변신··· "무서워서 잠을 못 잤다"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7.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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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최예나가 '여고추리반'의 막내로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최예나는 tvN '여고추리반'(연출 정종연, 임수정) 2회에서 예리한 추리감으로 활약했다.

'여고추리반'은 지난 1월 티빙에서 첫 방송된 2021년 티빙 첫 번째 오리지널이자 '대탈출', '더 지니어스' 제작진의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여고추리반'은 방영 내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며 시즌 2 제작을 확정지었으며, 2주간 4회차로 재편집되어 방송된다.

이날 최예나는 "무서워서 잠을 못 잤다. 무서운 부분에서 딱 끝나서"라며 버스에 올랐다. 이어 학교에 도착한 최예나는 학교에서 사망한 친구 고인혜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고인혜의 유서와 SNS까지 발견된 상황, 최예나는 유서에 이상한 점이 있다고 중요한 포인트를 찾아냈다.

또 최예나는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와 함께 새로운 지하 공간을 발견했다. 최예나는 "'이 학교의 실체가 밝혀지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S반까지 들어가게 된 최예나는 친구들과 함께 의문의 초록색 약 '완두콩'을 찾았다.

최예나는 다시 동아리방으로 향해 추리반 선배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 결국 추리반 멤버들은 약 두 알 중 하나를 선배에게 건네고는 추리를 이어갔다.

최예나는 이날 내내 남다른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최예나는 겁에 질린 모습으로 멤버들의 보호를 받으면서도 유의미한 단서를 찾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최예나는 사랑스러운 막내이자 추리 요정으로 활약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여고추리반'은 21일을 시작으로 2주간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풀버전은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불꽃미남'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차세대 예능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예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tvN '여고추리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