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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연, '내 딸 하자'서 숨겨둔 댄스 실력 대방출··· '댄싱 다람쥐' 변신
강혜연, '내 딸 하자'서 숨겨둔 댄스 실력 대방출··· '댄싱 다람쥐' 변신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7.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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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댄싱 다람쥐'로 변신해 잊을 수 없는 효도 서프라이즈를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는 강혜연이 양지은과 함께 정열의 효도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뽕짝꿍으로 나선 강혜연, 양지은은 시부모님을 위한 며느리의 사연에 밀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이날 서프라이즈를 위해 '댄스 스포츠계 레전드' 박지우로부터 댄스 강습까지 받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강혜연은 걸그룹 출신의 웨이브로 숨겨둔 댄스 실력을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지우는 "혜연 씨는 리듬을 잘 타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효프라이즈'를 위해 연습을 거듭한 두 사람은 화려한 의상으로 눈 뗄 수 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내 딸 하자' 최초로 '대놓고 서프라이즈'에 도전한 강혜연, 양지은은 트롯 어버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어 성공적인 '효프라이즈'를 진행했다.

강혜연, 양지은의 뒷모습에 "저게 뭐냐"며 깜짝 놀란 트롯 어버이는 두 사람의 얼굴을 확인하고 끌어안으며 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혜연과 양지은은 한층 능숙해진 댄스 실력과 함께 '사랑은 차가운 유혹'으로 '효프라이즈' 무대를 선사했다.

강혜연은 "꿈인 것 같다"는 트롯 어버이에게 "꿈 아닙니다"라며 사랑스러운 애교로 팬심을 녹였다. 트롯 어버이는 강혜연의 신곡 '척하면 척'까지 언급하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상암 OST 가요제'에서는 강혜연, 홍지윤의 '이차선 다리' 무대가 펼쳐졌다. 강혜연은 짙은 감성의 보컬과 흥겨운 멜로디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강혜연은 최근 첫 번째 정규 앨범 '선데이 혜연'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