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20 23:19 (월)
'1박 2일' 라비, 남다른 순발력으로 육전·산적 획득··· 폭풍 '먹방'까지
'1박 2일' 라비, 남다른 순발력으로 육전·산적 획득··· 폭풍 '먹방'까지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9.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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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라비가 발빠른 순발력과 화려한 전 뒤집기 실력을 뽐내며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 4에서는 경북 영덕 '여름 노래 큰 잔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저녁 식사 복불복은 푸짐한 잔칫상을 차지하기 위해 가장 인원이 적은 잔치에 찾아가야 하는 게임이었다. 저녁 식사를 건 멤버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시작됐고, 라비는 최종 결과를 확인하기 전 진행된 중간 투표에서 "나는 아는 것도 없고 믿음도 없다"고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라비는 "세윤 형을 만나러 돌잔치에 가겠다"고 연정훈에게 말했고, 실제로 문세윤이 선택한 돌잔치 방에서 만났다. 결국 혼자 혼인잔치 방을 선택한 김선호가 '1박 2일' 최초로 단독 저녁 식사를 획득하며 다른 멤버들은 김선호가 먹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했다.

김선호가 멤버들에게 육회와 산적을 걸고 제시어와 관련된 노래 부르기 게임을 제안했고, 라비는 남다른 순발력을 발휘해 재빠르게 노래를 불렀다. 그 결과 라비가 1라운드와 2라운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육회와 산적을 획득했다. 이어 라비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잠자리 복불복이 잔치 3종 게임으로 진행된 가운데, 라비는 1라운드 전 뒤집기 게임에서 독보적인 전 뒤집기 실력을 과시했다. '전 보이'로 활약하며 멤버들의 응원을 받은 라비는 가장 먼저 실내 취침을 확정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라비는 2라운드 어깨춤 게임에서 멤버들이 어깨에 매단 캐스터네츠를 친 횟수를 직접 카운팅하며 오른팔을 희생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