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20 23:19 (월)
하정우(HaJungwoo), '프로포폴 불법 투약' 벌금 3천만원··· "죄송합니다"
하정우(HaJungwoo), '프로포폴 불법 투약' 벌금 3천만원··· "죄송합니다"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9.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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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가 9월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벌금 3천만 원을 선고 받았다.

14일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에 관해 재판부는 하정우에게 벌금 3000만 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 측이 구형한 벌금 1000만 원 보다 높은 벌금을 부과했다.

이날 하정우는 재판을 마치고 나오며 "겸허히 받아들인다. 앞으로 더 책임을 가지고 건강하게 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정우는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 소재 한 성형외과에서 10차례 이상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와 친동생, 매니저 등의 명의로 투약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는 5월 말 하정우를 벌금 1, 000만 원에 약식기소했으나 6월 재판부는 사건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