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NCT(엔시티)가 정규 3집 'Universe (유니버스)' 컴백을 앞두고 멤버 태일, 태용, 도영, 재민, 양양, 지성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7일 NCT는 공식 SNS를 통해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변신한 태일, 태용, 도영, 재민, 양양, 지성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이 담겨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티저 이미지의 콘셉트는 정규 3집 앨범을 통해 선보일 NCT만의 'Universe'를 퓨처리스틱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표현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NCT 세 번째 정규 앨범 'Universe'는 12월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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