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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KBO프로야구’ 시구·시타에 공연까지··· ‘잠실구장 들썩’
아이즈원, ‘KBO프로야구’ 시구·시타에 공연까지··· ‘잠실구장 들썩’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8.10.06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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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프로듀스 48’ 출신 신예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 이벤트를 가졌다. 

이날 잠실에는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나란히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되어 처음으로 나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어 클리닝 타임에는 멤버 12명 전원이 응원 단상에 올라 ‘내꺼야’ 공연 무대도 선보여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까지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 아이즈원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앨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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