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에서 윤여정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민하가 4월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 일정차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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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