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17:38 (금)
'연예인+일반인' 재재, 악플러 대한 법적 대응··· "고소는 착실히··· 선처는 없다"
'연예인+일반인' 재재, 악플러 대한 법적 대응··· "고소는 착실히··· 선처는 없다"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5.27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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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재 인스타그램
사진=재재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연반인' 재재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27일 재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고소는 착실히 진행중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재재 인스타그램
사진=재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고발사건 결정결과 통지서가 담겨져 있으며, 악플러를 모욕죄로 고소한 건과 관련해 구약식 처분이 내려진 사실을 알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재재는 "악플 제보 상시 받습니다"라며 문명특급 메일 주소도 함께 공지하는가 하면 "선처는 없습니다"라는 메세지를 통해 악플러들을 향한 경고도 덧붙였다.

한편, 재재는 웹예능 '문명특급'의 기획PD이자 진행자로, '예설의 전당', '독립만세', '여고추리반'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진행 솜씨로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캐릭터로 활약을 펼쳤다.

[사진=재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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