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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Billlie),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개막식 축하 공연 출격··· 다방면 '대세' 행보 ing
빌리(Billlie),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개막식 축하 공연 출격··· 다방면 '대세' 행보 ing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6.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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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대형 신인 빌리(Billlie,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가 ''무주 태권도원 2022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꾸민다.

'무주 태권도원 2022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는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과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G1 등급의 태권도 겨루기 국제대회(그랑프리 챌린지)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시작하는 개막식에 빌리가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개막식에서 빌리는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GingaMingaYo (긴가민가요) (the strange world)'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를 꽉 채울 예정이다.

빌리는 지난달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시타자 및 응원 공연에 나선 데 이어 또 한번 스포츠 팬들과 무대로 특별한 소통에 나선다. 음악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발하게 펼쳐지는 빌리의 대세 행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정식 데뷔한 빌리는 독특한 멀티 세계관과 멤버들의 콘셉트 소화력으로 국내외 K-POP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진행한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활동을 통해 멤버 츠키가 '신흥 직캠 여신'으로 부상하며 역주행을 기록, 더욱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줬다. 또한 공식적인 음악 방송 활동 종료 이후에도 빌리는 예능,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빌리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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