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MCM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물하고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다음달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MCM 한정판 제품이 공개되며 NFT 아트를 활용한 오프닝 행사도 열린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현대미술 작가 전병삼의 대체불가토큰(NFT) 아트 프로젝트 '스핀(SPIN)’과 함께 NFT 아트를 선보이고 증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P+M 컬렉션과 MCM의 세 가지 동물 캐릭터 하루, 헨리, 카이저가 돋보이는 HHK라인을 시작으로 매주 다른 제품을 선보이고 한정판 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MC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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