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14:33 (금)
유선호, 라이관린 “우리 형 고생 많았다. 사랑해”
유선호, 라이관린 “우리 형 고생 많았다. 사랑해”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8.06.04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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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유선호가 워너원 라이관린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유선호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워너원으로 활동중인 라이관린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유선호는 “우리 형 고생많았다잉 앞으로 꽃길만 걷자. 사랑해”라는 글을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라이관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과거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개월차 병아리 연습생으로 나란히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당시 라이관린은 최종 7위에 진입하며 데뷔조에 합류하였고, 유선호는 17위에 랭크 되어 데뷔조에 합류하지 못했다.

한편, 라이관린은 3일을 끝으로 워너원의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Wanna One World Tour [ONE: THE WORLD]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오늘 4일 워너원의 스페셜 앨범 ‘1÷x=1(UNDIVIDED)’을 발표해 활동할 예정이며, 유선호는 지난 4월 발매한 솔로 앨범 ‘봄, 선호’의 타이틀 곡 ‘봄이 오면’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유선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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