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한다감이 1000평 규모의 한옥 집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집 경비원 두 마리"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평화로움과 여유를 담은 한옥 집 풍경이 담겨있다. 이 집은 한다감의 친정집으로 '경비원'으로 지칭된 반려견 두 마리도 있어 웃음을 더했으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집이 아니고 궁궐아닙니까",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다감은 TV조선 '가족관계 증명서'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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