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이사간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7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머리가 짧아서 혼자선 못 하는 똥머리. 시원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집에서 올림머리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레이디제인의 뒤로 보이는 세련된 인테리어의 거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레이디제인은 60평대 구축 빌라를 인테리어 해 이사를 갔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최근 이미지나인컴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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