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언론시사회가 7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박지환, 조재윤이 참석했다.
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영화로 7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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