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3 19:02 (화)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차려준 밥상 보고 플렉스 허락···"이 맛에 그릇 사는거구나"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차려준 밥상 보고 플렉스 허락···"이 맛에 그릇 사는거구나"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7.26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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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제이쓴의 요리에 감탄했다.

26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쓰나 이 맛에 그릇사는거구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차린 밥상이 담겨 있다. 앞서 제이쓴은 출산을 앞두고 활동 중단에 들어간 홍현희를 위해 꾸준히 요리를 한 바 있다.

또 제이쓴은 그릇, 컵 등의 식기에 대한 관심을 SNS에 전해온 바 있다. 홍현희는 제이쓴의 요리에 반해 "더 사"라고 적어 웃음을 줬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4세 연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 이들 부부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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