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4 20:14 (화)
아이린, 중학교 때 받은 명품 티 공개··· "아직도 아끼면서 입는 소장 템"
아이린, 중학교 때 받은 명품 티 공개··· "아직도 아끼면서 입는 소장 템"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7.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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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린인스타그램
사진=아이린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모델 아이린이 20년 전 명품 옷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아이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년 전 중학교 때 성적표 잘 나와서 엄마가 사준 디올 탑. 아직도 아끼면서 입는 소장 템”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아이린은 핑크 컬러의 탑에 와이드 진으로 힙 한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 담겼다. 금발의 아이린은 학창시절 옷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늘씬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미모로 톱 모델의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최근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아이린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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