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바다가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덥다. 더울 땐 mad”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인들과 호텔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다는 수영복에 흰색 원피스를 걸치고 모자도 맞춰 썼다. 바다는 자신의 히트곡인 ‘Mad’의 일부분 춤을 추면서 지인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흰색 원피스로 가렸지만 글래머러스한 바다의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바다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9월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바다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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