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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귀여웠던 이미지 사라지고 점점 예뻐져··· 여배우 분위기 자랑
소희, 귀여웠던 이미지 사라지고 점점 예뻐져··· 여배우 분위기 자랑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7.28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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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안소희가 예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안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카페서 찍은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카페서 누군가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는가 하면, 먼 곳을 응시하며 분위기 있는 포즈를 연출했다. 흰셔츠를 입은 안소희는 자연스러운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원더걸스 시절, '만두 소희'라는 별명을 얻으며 막내의 귀여움을 자랑하던 안소희는 어느새 아름다운 여배우의 분위기를 자랑하며 미모를 발산한다.

한편, 안소희는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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