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김빈우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한국 돌아가면 애들 마스크 교육 어쩌 시키지..”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자신 속 김빈우는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찍은 모습. 김빈우와 그의 자녀들 모두 실내에서 마스크를 끼고 있지 않아 걱정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노 마스크 미국 생활에 익숙해져 버린 아이들을 언급하며 한국에 돌아가 아이들 마스크 교육을 걱정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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