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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뒤늦은 반성··· "내가 정말 이기적이였구나" 무슨 일?
신지수, 뒤늦은 반성··· "내가 정말 이기적이였구나" 무슨 일?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7.30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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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신지수가 뒤늦은 반성을 하고 있다.

최근 신지수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방학이 길구나 탐구생활 받고 한 두달 방학이 짧다고 아쉬워 하던 어릴 때의 내가 정말 이기적이었구나. 근데 왜 착해진거지 "라며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결혼 후 딸의 양육을 도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독박 육아의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또 신지수는 출산, 육아를 하며 37kg까지 체중이 줄어든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3월에는 35kg대까지 줄어든 몸무게를 인증해 충격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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