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7 19:34 (금)
"양싸님 지켜봐 주세요"··· 코코소리 '소리', 첫 솔로 데뷔
"양싸님 지켜봐 주세요"··· 코코소리 '소리', 첫 솔로 데뷔
  • 전시윤 기자
  • 승인 2018.09.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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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전시윤수습기자] 믹스나인을 통해 널리 알려진 여성 듀오 코코소리 멤버 '소리'가 솔로로 나섰다.

4일 오후 소리는 서울 용산구 서울 KDB생명타워 지하 2층 동자 아트홀에서 솔로 데뷔 쇼케이스 'Touch'를 개최했다.

이번 싱글 'Touch'는 가면라이더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댄스곡이으로, Mnet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 베이식이 랩피처링에 지원군으로서 곡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1 Million Dance Studio 최효진이 안무를, 해외 스타들의 무대 의상으로 유명한 Atsuko Kudo가 의상을, 일본 사진집 판매기록을 세운 인기 포토그래퍼 Nakamura Kazutaka가 재킷 촬영을 해 작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 활동에 믹스나인 출연이 도움이 됐다는 소리는 "믹스나인 도전을 통해 얻은 게 많았다. 또 주위 사람들이 내가 몰랐던 매력을 찾아줘서 7위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양현석 대표님께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믹스나인 이후 대표님에게 솔로 제의를 받았을 때 걱정됐다. 하지만 20대 후반이기도 하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고 생각했다. 무대에 서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활동 목표는 "이번 곡 뮤비가 100만 뷰가 나왔으면 좋겠다. 또 노래방에 내 곡이 꼭 올라왔으면 좋겠다. 포털 사이트에도 '소리'를 검색하면 내가 나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코소리로 활동하며 JTBC '믹스나인'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소리는 오늘 정오 첫 싱글 'Touch'를 공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