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0 23:45 (금)
'나 혼자 산다' 강승윤, 약 7천만 원에 달하는 SUV '현금'으로 거래··· "열심히 일해서 산 내 차가 생겼다"
'나 혼자 산다' 강승윤, 약 7천만 원에 달하는 SUV '현금'으로 거래··· "열심히 일해서 산 내 차가 생겼다"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01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약 7천만 원에 달하는 인생 첫 차를 현금으로 구입해 화제를 모았다.

강승윤은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위너 멤버 송민호와 함께 중고차 매장을 방문, SUV 차량을 선택했다.

강승윤은 송민호와 함께 국내 브랜드 준대형 세단부터 외제 브랜드 세단, 국내 브랜드 준대형 SUV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직접 시승까지 마친 강승윤은 쿨하게 SUV 차량을 플렉스해 눈길을 끌었다.

강승윤은 SUV 차량을 구매하기로 결정하고는 6,980만원을 곧바로 송금했다. 강승윤은 "열심히 일해서 산 내 차가 생겼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송민호 역시 "10년 넘게 열심히 일했는데"라며 함께 기뻐했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 K2'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2011년 활동을 시작했으며 솔로 가수로 2013년, 위너로는 2014년 데뷔해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