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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뉴 호프 클럽', 다시 한번 내한 공연 왔다 "한국에 오면 너무 좋아요"
영국 밴드 '뉴 호프 클럽', 다시 한번 내한 공연 왔다 "한국에 오면 너무 좋아요"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2.08.01 2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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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비하인드DB
영상=비하인드DB

[비하인드=윤석진기자] 영국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 조지 스미스, 블레이크 리처드슨, 리스 비비)'이 8월 1일 오후 'Haus of Wonder(하우스 오브 원더)' 공연 일정 차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내한했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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