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01:20 (금)
미나, 51세에도 식지 않은 춤에 대한 열정··· 브라톱+핫팬츠 입고 '고난이도 폴댄스'
미나, 51세에도 식지 않은 춤에 대한 열정··· 브라톱+핫팬츠 입고 '고난이도 폴댄스'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02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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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미나가 프로같은 폴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미나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노래 배경으로 힐링폴"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블랙의 끈으로 이어진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폴댄스를 잡았다. 팔에 의지에 공중해서 도는 고난이도 자세부터 수준급의 자세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놀라운 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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