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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민소매 하나로 계곡에서 화끈한 몸매 공개··· 가녀린 팔과 움푹 파인 쇄골 '시선 집중'
유하나, 민소매 하나로 계곡에서 화끈한 몸매 공개··· 가녀린 팔과 움푹 파인 쇄골 '시선 집중'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2.08.02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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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유하나가 계곡에 놀러간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유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가 막 쨍쨍하길래 근처 계곡을 왔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또 내리다 또 그쳤다가 막 더웠다가 날씨가 오늘 딱 제 심리상태였어요"라는 멘트와 함게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나시끈으로 된 체크무늬 상의를 입고 계곡에 놀러간 모습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또한 애 둘 맘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고 가녀린 팔과 움푹 파인 쇄골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2011년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끝으로 현재 작품 활동은 쉬고 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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