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7 14:59 (금)
'외조의 왕' 주진모, 아내 민혜연을 향한 '사랑꾼 면모'··· "술먹고 들어온 아내를 위해"
'외조의 왕' 주진모, 아내 민혜연을 향한 '사랑꾼 면모'··· "술먹고 들어온 아내를 위해"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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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주진모가 아내를 향해 사랑꾼 면모가 공개했다.

민혜연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술 먹고 들어온 아내에게 최애 딱복을 잘라주는 스윗가이♡♡♡ 나보다 과일 잘 깎네요!!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민혜연을 위해 복숭아를 깎아주는 주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진모는 술 마시고 온 민혜연을 위해 정갈하게 과일을 깎는 모습으로 아내 민혜연을 살뜰히 챙기는 주진모의 달달한 외조가 돋보인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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