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길건이 속옷 노출 패션을 선보이며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길건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관리의 중요성 6년전 내아래 의상이 맞네^^ 다이어트는 평생인가봐"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길건의 최근에 찍은 듯한 사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길건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 시스루 패션과 몸에 딱 달라붙는 니트 원피스, 속옷이 그대로 노출된 패션 등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길건은 2004년 싱글 앨범 'Real (My Name Is KG)'로 데뷔했다.
[사진=길건 인스타그램]
Tag
#길건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