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출산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4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아침 운동으로 기저귀 교환대 조립한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자택 내 바닥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박스 상태의 기저귀 교환대가 담겼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배 속 아이의 태명은 똥별이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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